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린다든지 각종 정부기관에 사진첨부를 해야 하는데 용량이미지가 너무 커서 이미지첨부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또는 사진 저장해야 될 것들은 많은데 저장 여유공간이 없을 때 이미지(사진) 용량 줄이는 법이 궁금하실 텐데요. 너무너무 간단한 방법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1. 용량 줄이고자 하는 이미지(사진) 더블클릭

2. 이미지 메뉴 버튼 ··· 클릭 후 이미지 크기 조정을 누릅니다.

3. 원하는 크기 설정 또는 그냥 저장하기

이제 부터는 본인 선택인데요. 용량만 줄이고 싶다면 파일 확장자 <jpg> 그대로 설정하면 빨간색 테두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일 때 용량이랑 신규일 때 용량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기를 줄이면 당연히 용량도 줄어드니까 이제부터는 본인 선택입니다.

4. 결과 확인 끝!

퀴즈

다음중 용량 크기가 더 큰 것은?


<윈도 11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윈도 기본 설치 프로그램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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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utteringhelp.org

스티브 하비는 미국의 텔레비전 개그맨, 배우, 작가, 라디오 호스트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직업이 워낙 많아서 그냥 만능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코미디 프로그램과 토크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유머 관련으로 알고리즘으로 꼭 한 번은 뜨는 사람인데요. 한 번쯤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 스피커가 바로 스티브 하비여서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아침마다 일어나기 정말 힘듭니다. 아닌 분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80~90프로는 정말 힘들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 힘들고요. 그 이유는

이 말을 듣고 저는 머리를 좀 세게 맞은 듯했습니다.

저는 현재 가슴속에 불타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아직도 사실 모르겠습니다.특히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없다는게...이걸 찾아가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아직도...못찾았습니다. 영상 뒤에 내용은 자신이 원하는 목적, 목표 있는 삶을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재능을 찾는 방법은 "재능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절대로 잘하는 거"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시길!

what is your gift

유튜브채널 - 잭스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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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든 이미지 작업을 하게 되면 실수로 지우거나 방금 했던 행위를 취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CTRL + Z를 누르게 되면 방금 실행했던 행위(실수로 지우는 행위 or 방금 했던 행위)를 실행취소를 하기에 원상 복귀가 됩니다. 그런데 그 반대로 아니다 다시! 지워야겠다 or 방금 했던 행위 가 맘에 드네 해서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래 방법 2가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말로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직접 사용해서 익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방법 컨트롤 + Y입니다.

CTRL + Z 반대 = CTRL + Y

두 번째 방법 컨트롤 + 쉬프트 + Z입니다.

CTRL + Z 반대 = CTRL + SHIFT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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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rice earning ratio)

가치투자 지표 중 하나인 PER 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되는 개념입니다. EPS와 마찬가지로 단독으로만 판단할 수 있는 절대지표가 아니니 반드시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투자하셔야 됩니다. EPS가 궁금하시다면

 

주식투자용어 EPS 란? EPS 뜻 과 개념

가치투자 할 때 꼭 나오는 개념이기도 하고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주당순이익(EPS)라고 나옵니다. EPS 뜻은 Earning = 이익 (순이익) per = 당 (단위개념) share = 주

adgod.tistory.com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EPS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기본개념 및 정의부터 말해보자면 PER이란 "주가수익비율"을 말합니다. 1. 기업의 주가가(시가총액) 2. 기업의 순이익 대해 상대적으로3. 얼마나 평가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위에 정의와 아래 공식이미지 보고 색깔 맞추었으니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PER 공식

제가 실패하고 싫어하는 주식... NHN KCP(구:NHN한국사이버결제)를 보면서 설명해 드릴게요. 간단히 어떤 회사인지 알려드리자면 우리가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든 오프라인 가게 어디에서든 물건을 사게 되면 결제를 합니다. 그 결제 시스템 관련해서 전반적인걸 서비스하는 PG(결제대행) 회사입니다. 23년 한국에 애플페이가 출시했는데요. 국내 PG(결제대행) 회사로 NHN KCP 지정되었습니다.

NHN KCP(구:NHN한국사이버결제)의 PER은 23/05/19 기준으로 12.69입니다.

23/05/19 기준 NHN KCP의 시가총액은 4,434억입니다. 22년 12월 당기순이익인 349억으로 나누면 12.69에 거의 일치하게  나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PER이 15.41인데 그때 당시 시가총액 기준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23년 예상치인 410억으로 계산하면 23년 예상 PER은 10.80 거의 동일하게 계산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은 계산이 돼서 나오기 때문에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래도 어떤 식으로 계산되는지는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더 쉽게 계산하는 방법은 주가 ÷ EPS입니다. 한 번쯤은 관심 있고 좋아하는 주식의 PER 계산해 보면 정말 좋습니다.

PER 12.69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본인이 돈이 넘쳐나서 회사를 인수했다고 가정해 보시면 이해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회사를 인수하고 본전 뽑는 데 걸리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뒤에 만 붙이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시가총액은 4,434억이고 당기순이익이 349억 일 때 그리고 계속 349억씩 이익이 난다고 가정했을 때 12.69 걸린다고(본전 뽑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시장 전체로 봤을때는 PER 10정도가 괜찮다고 합니다.>

PER 값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PER 값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기업의 실제 이익에 비해 낮게 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식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은 PER 값은 동일업계 회사로 해야지 전혀 관계없는 회사랑 비교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예로 NHN KCP(구:NHN한국사이버결제)와 동일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분기 기준)

 완벽하게 동일업종은 아니지만 참고지표입니다. 그런데 위에 처럼 동일업종일 때 PER을 비교했을 때 예로 카카오페이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으니까 투자해 볼 만하겠다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뜬금없이 삼성전자 반도체 만드는 회사랑 PER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러면 카카오페이는 PER이 140배 고평가 되어있으니까 절대 사면 안 되는 주식이냐? 아닙니다. 고평가란 주가가 기업의 실제 이익에 비해 높게 평가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카카오페이를 보면 돈을 못 버는데도 성장가능성을 보고 시장 참여자들이 주식을 사다 보니 시가총액이 높아져서 저렇게 PER이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저같이 주식 초보자 분들은 절대로 PER 높은 종목은 근처도 안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NHN KCP 구매했을 때 PER은 대략 40~50 이였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알았지요. 전부 저의 잘못입니다. 당시 코로나로 온라인 결제가 급증했고 코로나가 풀린다고 해도 결제 편의성과 재택근무등 앞으로 더욱더 결제는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으로 갈 것 같다고 생각해서 샀지만... 결과는 

살려줘

마이너스 67% 심지어 70% 까지 한번 보았습니다. 매출도 계속증가하고 심지어 제일 중요한 순이익도 증가를 하는데도 저렇게 떨어지다니.... 그래도 실패하고 실패원인을 분석해 보았다.참고하셔서 투자에 성공하시는데 도움되기를..ㅠㅠ

실패원인
1.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공부 부실 - 미친 투자였다.무지성 매매...
2. 코스닥인 것도 확인하지 못한 점 - 한국주식은 코스피 시가총액기준으로 15위 내외 그리고 각 섹터 대장주 말고는 건드리는 게 아니었다는 걸 뒤늦게... 후회..
3. PER이 너무 높았다 - 특히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PER 높은 회사는... 그냥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자
4. 제일 큰 이유였는데 결국은 한국시장 - 건강한 주식시장이 아니라는 점...
"이 포스팅은 종목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본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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