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tutteringhelp.org

스티브 하비는 미국의 텔레비전 개그맨, 배우, 작가, 라디오 호스트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직업이 워낙 많아서 그냥 만능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코미디 프로그램과 토크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유머 관련으로 알고리즘으로 꼭 한 번은 뜨는 사람인데요. 한 번쯤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 스피커가 바로 스티브 하비여서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아침마다 일어나기 정말 힘듭니다. 아닌 분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80~90프로는 정말 힘들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 힘들고요. 그 이유는

이 말을 듣고 저는 머리를 좀 세게 맞은 듯했습니다.

저는 현재 가슴속에 불타는 게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아직도 사실 모르겠습니다.특히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없다는게...이걸 찾아가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아직도...못찾았습니다. 영상 뒤에 내용은 자신이 원하는 목적, 목표 있는 삶을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재능을 찾는 방법은 "재능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절대로 잘하는 거"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시길!

what is your gift

유튜브채널 - 잭스파이어


도움 되셨다면 공감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anciscan University - lou holtz speech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풋볼 들어보기만 한 풋볼은  미국에서 풋볼은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풋볼은 미국에서 "미식축구"로 불리며, 프로풋볼 리그인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리그 중 하나로 여겨지며, 매년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텔레비전 시청률도 높게 유지됩니다. 슈퍼볼(Super Bowl)은 NFL의 최종 경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로 간주되며, 슈퍼볼 때는 매년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명이 경기를 시청하는 추정치도 있다고 합니다. 매주 열리는 NFL 경기들도 평균적으로 1000만 명 이상을 볼정도로 미국에서는 국민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backingthepack.com - Steven Muma

루 홀츠의 업적
[국가 챔피언십] (Notre Dame University)의 감독으로 1988년 NCAA 국가 챔피언십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노트르담 대학교의 마지막 국가 챔피언십이기도 합니다.
[컨퍼런스 챔피언십] Holtz는 노트르담 대학교와 다른 대학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컨퍼런스 챔피언십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감독 시절에는 올림픽 컨퍼런스 (Olympic Conference), 아틀란틱 컨퍼런스 (Atlantic Coast Conference) 등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우승 시즌] 활동한 기간 동안 여러 시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컬리지 풋볼 명예의 전당] 2008년에 컬리지 풋볼 명예의 전당에 포함되었습니다.

일부만 조사했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스포츠의 감독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룬 루 홀츠가 더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건 흙수저 중에 흙수저였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로 올랐기에 더 대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튜브자료 - 포크포크채널

I was born with a silver spoon in my mouth, I know. I was born in Follansbee, West Virginia.

프란시스 칸 대학에서 연설할 때 첫 문장이었습니다. 

Follansbee는 예전에 가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고 여동생과 부모님과 그 조그마한 집에서 7년을 동안 살았고 복지도 없었다고 합니다. 정부지원 식료품 할인권 조차도요.

But the reason I was born with a silver spoon … My dad had only gone to the third grade. That’s all the education he had. But why was I born with a silver spoon in my mouth? Because I was taught by my parents that life’s a matter of making choices wherever you are, good or bad, it’s because of choices you made, nobody been anybody else.  But if you get an education, you’re willing to work, and overcome problems and difficulties, in this great country you can amount to something.

That’s why I was born with a silver spoon. I was in this country, and I was taught personal responsibility for choices you made. When we talk about a commitment to excellence, that’s a choice you make. 

삶이란 어떻게 선택하냐에 달려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서 태어났든, 좋든 나쁘든,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연설을 보고 탓만 하는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don't blame anybody

유튜브채널 - 포크포크

승리, 패배 그리고 가르침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연설 꼭 보시고 생각 있으시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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