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쓰레기들은 오늘도 열일하네요.이틀 전 5월 15일에도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다른 휴대폰으로 또 오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교묘하게요. 대한민국에서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달인데요. 그걸 노린듯 합니다.

공식번호가 아닌 이상한 번호로 왔으며 국세청이나 지방세무서도 아닌 국외발신 입니다.보이스피싱 진짜 조심 또 조심 진심으로 국가는 보이스피싱을 막아주고 보상해 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당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셔야 합니다.

1660-4890 은 보이스피싱 번호입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체크하는 방법중 하나는

 

더콜 - 우리가 만드는 전화번호부

더콜은 2009년부터 광고, 보이스피싱 등의 스팸 전화번호 검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thecall.co.kr

더콜이라는 사이트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이런 식으로 스팸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본인에게 온 보이스피싱 문자가 왔다면 검색해 보고 스팸을 눌러주세요. 회원가입이 필요가 없으니까 편하게 누르셔도 됩니다.


이전에 보이스피싱 예방하는 방법 포스팅 꼭 보시길 바랍니다.

 

국외발신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보이스피싱 대처법

날이 가면 갈수록 보이스피싱의 수법이 다양해지고 피해금액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1건당 피해액 2500만원으로 늘어…코로나 이후 스미싱 피해 ‘급증’ 보이스피싱 1건당 피해액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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