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은데 해 먹을까? 사 먹을까 검색하던 중 냉동실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마다 먹을 수 있는 아이스고구마가 요즘 대세 라길래 한번 구입해 봤다.

제품명:불로구마

회사:온드림푸드


내돈내산 인증

할인률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왼쪽 사진은 3분~4분 정도 냉동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 돌린 사진이고요. 오른쪽사진은 냉동상태 그대로입니다.

맛★(5):진짜 정말 맛있습니다. 이거 싫다고 할 사람은 그냥 고구마를 싫어하는 사람 인거고 정말로 맛있습니다.
가격★(3):500g 2 봉지 가격이 10990원에 샀고 500g 기준 작물이어서 늘 완벽한 개수는 아니지만 그램수 맞추어서 보통 3~4개라고 합니다. 최대 4개 x 2봉 = 총 8개 // 1개당 가격 1,373 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ㅠ

단점이라면 단점이 맛이 사악할 정도로 맛있고 달콤합니다. 고구마 다이어트에 좋다고는 알려져 있지만 그것도 아주 적당히 먹었을 때만 효과가 있지 그 이상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 이유가 다이어트에 적인 당이 많아서입니다.

100g 기준 대략적으로 

찐고구마 16g
군고구마 26g

같은 고구마인데도 굽는 과정에서 당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찐 고구마 드셔야 합니다.

전 근데 그냥 처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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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1개,연세우유크림빵 1개,바나나 우유 1개 샀는데...무려 7700원...살인적인 가격입니다.

이와중에 바나나 우유는 저 조금만한게 1700원 입니다.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날이 최소 50년은 남았는데 이속도면 곧 2500원 3000원 시대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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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 후 대략 10일 정도? 2주 가까이 됐는데 드디어 이런 메일이 왔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마음이 좀 쓰리긴 합니다. 예전 기준이었으면 이미 통과했을 텐데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게시자 콘텐츠가 없는 화면에 Google 게재 광고> 로 

1. 콘텐츠가 없거나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포함한 화면
2. 아직 준비 중인 화면
3. 알림, 이동 또는 기타 행동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면.

3가지 중 2번 3번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런데 스스로 느끼는 부분이 바로 1번이라는 게 명확해서 무엇을 보안해야 할지 알겠습니다.2023년 6월3일 기준 포스팅수 총 36개 입니다.그런데 스스로가 남들에게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은 5개가 될까 말까 입니다.

게시자 콘텐츠가 없는 화면에 Google 게재 광고 해결법은 간단합니다.대부분 양질의 콘텐츠가 부족해서입니다. 무슨 검색 엔진이 본인 글을 못 긁어가서 그렇다는 등 여러 가지 말이 많습니다. 저도 검색 많이 해보았는데 결론은 각자 본인의 사이트의 의심되는 부분을 해결해 보고 올린 결과들이었습니다.

결국에는 통과할 거니까 느리지만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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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디케이트 대해서 공부한 적 있었는데요. 갑자기 신디케이트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찾아봤습니다.

신디케이트(Syndicate)의 단어는 라틴어의 "Syndicus"에서 유래했습니다."Syndicus"는 "변호사" 또는 "대표자"를 의미하는데요. 신디케이트는 처음에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결성한 조직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게 오늘날에 와서는 부동산 신디케이트, 금융 신디케이트, 사업 신디케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게 된 거라고 합니다. 처음에 신디케이트 뜻 검색해 보니까 웬 카르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동일 시장 내의 여러 기업이 출자하여 공동판매회사를 설립, 일원적으로 판매하는 조직.
또는
공채사채주식 따위의 유가 증권을 인수하기 위하여 조직된 금융 기관의 연합체
또는

기업 독점 형태의 하나 개의 기업이 하나의 공동 판매소를 두고 가맹 기업의 제품을 공동 판매 또는 공동 구입을 하는 조직
또는
금융 자산이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 관련된 상업 그룹이나, 거래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협력하여 조직

이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카르텔이라는 단어와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이 있는데 또 엄격하게 구별되지도 않다 보니 검색하면 같이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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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책을 읽다가 많이 들어본 단어 '르포' 대충 느낌은 알겠는데 누군가 한테 설명하기는 모르겠는... 정확히 말하면 모르는 거니까 공부해 봤습니다.

르포는 프랑스말로 "보고" 인데요.르포르타주라고도 합니다. 영어로는 reportage입니다.

르포는 기자가 직접 현장을 취재하여 그곳의 분위기, 사람들의 말과 행동, 사건의 전말, 감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르포는 단순한 사실보도의 목적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기자의 시각과 감정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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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효과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데니스 디드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심리학적 현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식의 대가 코스톨라니의 베스트셀러 <돈, 뜨럽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처음 접한 용어입니다.

디드로효과란?
새로운 물건을 사면 기존의 물건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로

새차를 구입하면 기존의 집 분명 좋은 집인데도 안 좋고 낡게 보이고

인테리어나 가구를 좀 바꿨더니 기존의 옷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어서 옷까지 구매하게 현상이 디드로 효과의 한 예입니다. 디드로 효과는 주로 마케팅에서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코스톨라니

투자의 대가, 전설적인 투자자라고 불리는 코스톨라니의 마지막 책인 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으시면 꼭 읽어야 할 서적 베스트 10권 중에 무조건 드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코스톨라니는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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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작했습니다."스타벅스"의 이름은 멜빌의 소설 모디빅에 등장하는 피쿼드 호의 일등 항해사 스타벅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1987년에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를 인수하고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킵니다. 현재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30,000여 점포가 있을 정도로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가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스세권(스타벅스 역세권)으로 스타벅스가 입점한 건물의 가격은 평균 20% 상승할 정도로 브랜드 파워가 강합니다.참고로 빅맥지수가 먼저 나오고 스타벅스 지수가 그 이후에 나온 말입니다. 빅맥지수도 나름 괜찮지만 기준이 적당하지 않을 때가 있어 스벅지수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스벅지수는 스타벅스의 '톨 사이즈 라떼' 가격을 기준으로 각국의 물가 수준과 환율을 비교하는 지수입니다.

23년 2월 기준 - 출처 NeoMam Studios

각국의 스타벅스 '톨 라떼' 가격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톨 라테는7.17달러에 스위스였고, 가장 싼 곳은 튀르키예에서 1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이었습니다. 한국은 4.11달러로 중간쯤입니다.


빅맥지수도 궁금하시다면!

 

빅맥지수란? 빅맥지수 뜻

전 세계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회사인 "맥도널드" 진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배경지식은 빅맥이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입니다. 빅맥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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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대 햄버거 프랜차이즈 회사인 "맥도널드" 진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배경지식은

빅맥이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입니다. 빅맥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일한 조리법과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빅맥 가지고 각국의 물가 수준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빅맥지수"입니다

빅맥지수는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빅맥지수는 맥도널드의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각국의 빅맥 가격을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비교합니다. 빅맥지수가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물가가 높고, 빅맥지수가 낮을수록 해당 국가의 물가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환율의 적정 수준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한 지표이지만, 단순히 물가 수준만을 고려하는 지표이기에 복잡한 경제적 요소는 고려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책 읽거나 뉴스 보시면 나오는 빅맥지수를 기초로 스벅지수등 다양한 지수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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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키워드나 개인적으로 작업을 할 때 텍스트 중복되는 것들이 많아서 지우기 힘들 때 사용하는 사이트인데요.

사이트명은 구글에 textfixer.com 검색해 보세요.

 

방법은 정말 쉬운데요.

1.textfixer.com 접속 후 Text Tools 클릭

2. 아래로 스크롤 내려서 Remove Duplicate Lines 클릭

3. 중복 제거할 단어들 입력 후 Remove Duplicate Lines 클릭 후 결과 확인

숫자/한글/영어 다되니까 텍스트 중복이 너무 많아서 체크해야 될 때 사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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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소비재란 필수적인 생활용품이 아니라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소비재를 말합니다 또는 소비자의 필요가 아닌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되는 재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가전제품, 음식점에서의 식비, 취미활동 등이 있습니다. 필수적인 소비재와는 달리 소비자가 선택하여 구매하며 소비량도 유동적입니다.

가전제품은 생활에 필요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우 구매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 소파 등이 소비자들이 임의 소비재로 분류됩니다. 음식점에서 식비는 임의 소비재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또한 취미활동도 소비자의 선택에 따른 소비재이며, 예를 들어 책, 영화, 앨범, 스포츠 용품 등이 있습니다.

임의소비재는 영어로는 "Discretionary goods" 또는 "Discretionary spending"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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